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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페디션팀 EP6T 출현으로 밴드가 좀 복잡할때도 있지만
아직은 전체적으로 북적거리지 않는 평온한 분위기네요.
오늘은 하이밴드에서 좀 수확을 거둘려고 마음 먹었지만 밴드가 오픈될
시간대에 운동과 출근을 해야해서 오전 운용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ㅎ
오늘(22일) 아침 40m에서 오엠 신호 들었씁니다.꾸준한 열정 귀감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교신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어서 좀 출력을 높여서 운용을 했는데 폐가 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방에 문상을 다녀온후라 쉬었어야했는데 그냥 자기도 뭐해서(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치나치겠습니까 ㅎ)
이틀밤을 못잔데다 무리하게 진행을 했더니 입술이 지고 난리도 아닙니다.ㅠ
오늘(22일) 아침 40m에서 오엠 신호 들었씁니다.꾸준한 열정 귀감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