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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하루 병원 신세를 졌더니 살만해져서리 또 간이 배밖으로 나오는 상황이....
야근에서 석근근무로 바뀌는 타임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지라 자투리로 잠을
청하고 방앗간을 지켰네요.
특별한 수확은 없었지만 로우밴드에서의 귀훈련으로 대신하고 로그 제출합니다.
오늘도 전리층 상황을 예측 못한지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모드, 밴드 좀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Low Band에도 DX국이 간간이 눈에 띄네요. 수고가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밴드가 좀 죽은 듯 뜸해지면 이 밴드 저 밴드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ㅎ
Low Band에도 DX국이 간간이 눈에 띄네요. 수고가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