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안테나가 커서 조립 공간이 나오지 않아 결국에는 공중부양해서 조립 하기로 결정
몇일전 BT-아시바 10조를 임대해와 어제부터 가설 공사를 오늘 아침에 까지 했습니다.
오후에는 윈치를 상단부에 고정 작업하고 내일부터는 엘레멘트 조립을 할려고 합니다.
날씨가 따듯하여 작업하기 최고 입니다.
낙이 있어 재미가 솔솔 합니다. ㅋㅋ
윈치가 있어서 그리 힘들지는 않았구요, 계단만 몇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도르래를 이용하여 하다보니, 일하기는 수월 했습니다.
조립해서 타워에 부착 할때도 크랭크타워가 윈치 역할을 해서 올리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크래인비 절약 할것 같습니다. ㅋㅋ
BT-아시바 빌리는데(한달 단위) 10조에 10만 오천원 달라고 하네요.(보증금은 60만원 달라고 하네요 어차피 보증금은 아시바 반납하면
찾는 돈이닌까 사는것 보다는 임대 해서 쓰는게 낫다고 생각 하여 임대 해 왔습니다)
이번주는 날씨 변동이 심하여 다음주 부터나 직업을 할려고 합니다.
옥상에서 작업하다보면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때가 있어서 날씨 좋을때 작업 할렵니다.
조립을 평지 에서 하는게 아니라 2단 높이의 BT-아시바에서 하다보면, 위험하기도 해서
바람 불지 않고 기온이 올라가면 작업 할렵니다.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에구~~ 혼자서 용쓰셨습니다.
거들어야 되는데 주말에나 쉬는날이 되서리...
혹 13일까지 작업 마무리 안되시면 14일날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쪼메만 기다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