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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DX클럽 회원 자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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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DX클럽회장 | 2517 | 6 | 2001-06-12 | 2001-06-12 16:51 |
moo 권 여러 오엠님들 안녕 하십니까? 광주 dx club 회원 자격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dx클럽은 2001년 1월 부터 기존에 있던 페킷유저 모임과 전신동호회가 통합되었음으로 과거에 두 모임에 참여하셨던 오엠님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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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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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UY | 2366 | 2 | 2001-06-12 | 2001-06-12 17:05 |
광주 dx 클럽에서 오는 6월23~4일에 계획중인 이동운영에서 전건을 잡아주실 오엠님을 초빙 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24시간 계속 운영을 해보고 싶은데요. 24시간동안 쉬지않고 운영 할려면 아무래도 정력(?)이 절륜한 오엠님이 필요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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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마시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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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1740 | 3 | 2001-06-12 | 2001-06-12 17:08 |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자 늘 관심있게 보고 듣고 있지만 오늘 따라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애절하기만 하다. " 구음 시나위" 춘향과 이도령의 아픈이별을 노래하듯 중중모리의 슬픈 가락으로 시작 되는디.... 안 숙 선 명창의 구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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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DX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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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2047 | 7 | 2001-06-12 | 2001-06-12 17:11 |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 DX CLUB 에서는 6월 23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 6시 까지 이동운용 및 KDXC 컨테스트에 참여할 계획 입니다. 23일 저녁에는 DX 교신방법 초보CW교신 방법 DX 페디션 영화상영 ARDF 설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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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너(?)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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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 1758 | 5 | 2001-06-14 | 2001-06-14 01:15 |
지난 일요일 저녁, 그동안 밀렸던 QSL카드를 작성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7MHz band를 watch하고 있었다. 주파수 선택 손잡이를 돌리다가, 우연히 어떤 YL과 OM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주파수 (7070 kHz)에서 손이 멈추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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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BX 윤상하 OM, DXCC 상장 신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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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 1842 | 7 | 2001-06-15 | 2001-06-15 09:57 |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윤상하 OM의 DXCC 상장 신청소식이 사실로 판명이 났습니다. DXCC AWARD application에 관한 서류와 100여장의 confirm 된 QSL 카드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상장이 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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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윤상하 OM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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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XC | 1793 | 8 | 2001-06-15 | 2001-06-15 11:39 |
몇달 전에 윤오엠님댁에서 카드 구경을 했었는데......... 드디어 해내셨군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집 우편함 열어보시는 재미가 훨씬 쏠쏠해 지시겠는데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금천에서 윤왕현 추신 : 회장님께 보고는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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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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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선 | 1790 | 11 | 2001-06-16 | 2001-06-16 08:45 |
축하합니다. 그렇게도 갈망하더니.... 두드리면은 문은 열리나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 장흥 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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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DX클럽 domain은: dx.or.kr , dx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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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pf | 1493 | 9 | 2001-06-16 | 2001-06-16 12:04 |
광주 DX클럽 도메인은 2개입니다.. http://www.dx.or.kr과 http://www.dxcc.or.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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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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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룡 | 1466 | 7 | 2001-06-18 | 2001-06-18 09:53 |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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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 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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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1516 | 18 | 2001-06-18 | 2001-06-18 10:34 |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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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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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조 | 1452 | 12 | 2001-06-18 | 2001-06-18 10:35 |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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