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하루 병원 신세를 졌더니 살만해져서리 또 간이 배밖으로 나오는 상황이....

야근에서 석근근무로 바뀌는 타임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지라 자투리로 잠을

청하고 방앗간을 지켰네요.

특별한 수확은 없었지만 로우밴드에서의 귀훈련으로 대신하고 로그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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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리층 상황을 예측 못한지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모드, 밴드 좀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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