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비안 신호를 쫓아서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워치를 했지만 도무지 신호를 들을수가 없네요.

오늘도 헛탕! ㅠㅠ

워치하는 중간 중간에 스팟에 올라온 국들 몇 교신으로 위안을 삼고 오후 출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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