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대폰 알람소리에 일어나 앉긴했는데 간밤에 동서하고 한잔하는 바람에

잠도 부족하고 속은 속대로 쓰리고....

어찌되었든 일어났으니 기계처럼 리그앞에 앉아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컨테스트 참여로 문을 열었네요.

중간에 두시간여 캐러비안 신호를 수신하려고 기를 써봤지만 역시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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