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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번호
제목
글쓴이
20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5
hl4cis
465 3 2001-06-20 2001-06-20 10:58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이 속담은 참을 수 없는 홧김에 분별없이 행동하여 큰 일을 저지른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부아김은 부아가 나는 김을 말하며 부아란 허파와 폐장을 지칭하지만 여기서는 분한 마음을 말하지요 서방질이란 남편있는 ...  
19 오랫만에 이곳에서.....
Ahn
652 12 2001-06-19 2001-06-19 23:16
반갑습니다. 임규근국장님. 그렇찮아도 메일로 소식을 알리려 했던 참인데 이곳에서 뵙게되니. 한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동안은 종종 뵈올 기회가 있었지만 서로가 바삐 활동하다보니 연락이 두절된 것 같습니다. 이제 이곳에 오셨으니...  
18 열심히 하시더니만...
Ahn
751 12 2001-06-19 2001-06-19 23:05
안녕하세요. 맘만 먹으면 척척 잘 해내시는 차국장님께서 벌써 500국을 돌파하였다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투지입니다. 머지않아 1000국을 돌파하겠어요. 서두리지 말고 백발이 되기까지 앞만보고 가십시다. 우리 무선통신사들은 전파에 인...  
17 벼락맞은 우리 동네. 2
차계룡
780 4 2001-06-19 2001-06-19 17:29
100년만의 가믐이라는 언론의 보도와 온 국민이 애타게 비를 기다리다, 마침내 청둥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 내리던 2001년 6월 18일 09시 30분경 우리 동네 양지골에 벼락이 떨어졌다. 우리집과는 직선거리 150여 미터 정도 떨어진 전신...  
16 처음 대하는 DX 클럽!
임규근
737 7 2001-06-18 2001-06-18 19:27
반갑습니다. 여러분! 소생은 아마추어 무선의 새내기 임규근(DS4DTG)입니다. 이홈피가 있는질 전번 엽서를 보고 알앗습니다. 아무튼 금번 공개운용에 저로서는 기대가 되는 군요. 개국 후에는 잠시도 마이크를 끼고 살았는 데. 좀 지나니 ...  
15 차계룡 님 안녕하십니까?
DS1CCU 홍성률
825 7 2001-06-18 2001-06-18 17:26
안녕하십니까? 이런방이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들려봤습니다만 아주 편안하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방이네요 늘 차계룡님 방도 자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Ham 2000 업그레이도 잘하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메일도 보내주시고 여러가지로...  
1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진
836 11 2001-06-18 2001-06-18 13:08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군요. 엉클톰에서의 행사가 비때문에...... 장마가 온다는데 행사가 끝나고 왔으면 얼...  
13 [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 쑥스럽기는???
김재하
852 4 2001-06-18 2001-06-18 12:30
게시판의 글에 꼭 반응이 있어야 하는 감??? 더군다나 쑥스럽기까지 하다니, 원... 반응이 없어도 꾸준히 글을 올려봐요, '사랑은 주는 것'이라 했거늘... HL4XM (김)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12 [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정삼조
970 12 2001-06-18 2001-06-18 10:35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  
11 정겹게 비가와요
HL4CEL
964 18 2001-06-18 2001-06-18 10:34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10 정말 영 쑥스럽구먼,
차계룡
968 7 2001-06-18 2001-06-18 09:53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9 광주DX클럽 domain은: dx.or.kr , dxcc.or.kr
hl4cpf
1006 9 2001-06-16 2001-06-16 12:04
광주 DX클럽 도메인은 2개입니다.. http://www.dx.or.kr과 http://www.dxcc.or.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