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넘게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염주동실내수영장에 다니고 있답니다.
개월수론 15개월째인데요 여름에 사람이 많아서 쉬었다가 9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수영을 한다는건 몸무게를 줄이는데는 별 효과가 없으나 근력이나 정신건강에는 매우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여러 om님들께서도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으신다면 새벽에 격일로 강습을 받으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셩이란것이 날씨와 시간에 관계없이 바쁘면 바쁜데로 주말을 이용하여 한두시간 즐길수 있고 또한 염주체육관의 가여운워킹코스와 연계하거나 자건거를이용하여 셩장을 다니다면 더욱 운동효과를 늘릴수 있다는것 겁니다. 제 목표가 하프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겁니다.
특별이 맥주병인 om님들 계시면 제가 또 무료로 개인강습도 해 드릴수가 있으니 새벽에 깨벗고 셩장에서 뵙게되길 바랍니다...de HL4C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