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어떻게들 지내 십니까?
오늘이 입추라고 하네요. 이제 부터는 좀 선선해 질랑가 모르겠군요.

교신 하시랴,카드 수집 하시랴,  그카드 먼나라 까지  또 한가지 덧붙여서 보내시느라
세분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분께는 대단히 죄송 합니다만  무릇 세상에 희소성이 떨어지면 그가치가...ㅎㅎㅎ
그래서 그 축하 오리탕 파티는 세분 합동으로 하시면 어짜것습니까?
주최는 GDXC에서 하고요..
샴페인도 터트리고, 케익도 자르고 거기에 아마추어 이야기가 겯드려지면 무척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에 생각은 어떠신지요?

월례회가 일주일 남았군요. 그때 뵙도록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