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XC (6L0NJ ) Home p가 하늘과 땅 사이에 유유히 그 모습을 나타낸지도 서서히 한달이 되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들리시여 자나깨나  여러가지 좋은 말씀들을 올려 주신 많은 동호인 여러분들께 동호인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DXC ( 6L0NJ ) Home p는 우리들의 마음을 가볍게 열어줄수 있는 마당이면서 우리들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동호인들의 얼굴입니다. 더 나아가 Pro가 아닌 순수한 아마츄어 통신사인들의 마당입니다.
비록 부족한 부분도 보이기도 하고 때론,  Pro에 가까운 내용물이 게시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은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은 순수한 아마츄어인들의 정신 그대로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한채 우리들의 생각을 하나도 만들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결정체를 만들어 내려하는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간직한채 긴 여로를 열어 나가십시다.

계속적인 무더위로 힘든 하루를 오늘도 잘 지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여지는 계졀입니다. 이런 무더위를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많이 올려 주시면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저가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 해괴망칙한 일이 있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양동상가 사거리에서 잠시 신호대기를 하고있는 중에 우연한 문자를 읽게 되였습니다.
정면에 이런 문자가 보인겁니다. "한 봉지에 천원"란 것이 말입니다. Ha~ha~a

저가 무엇을 어떻게 보아깐디 "한 봉지에 천원이"란  Title을 여기에 올렸을까요?
저가 좀 이해가 안갈지 모르지만 그쪽 방향으로 가시는분들은 한번 보시기를...Ha~ha~a.
저가 진행한 방향은 복개상가 주차장을 왠쪽으로 끼고 오고 있었으며 신호대기 위치는 왠쪽방향은

송정리로 가는 길목 오른쪽은 일고쪽으로 가는 방향 다리위입니다.
발견된 지점은 정면 가계 기둥에 씌여 있었지요. 시내버스 승강장 부근....
이정도면 되충 아실것 같은디 저가 언체 길눈이 밝아서요.Ha~ha~a.

그럼 그 장소에는 가장 가까운분과  함께 동행하면서 보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특히 HL4X?.Hi hi.
Bye-bye 73s  HL4CYG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