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임규근국장님.
그렇찮아도 메일로 소식을 알리려 했던 참인데 이곳에서 뵙게되니.

한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동안은 종종 뵈올 기회가 있었지만
서로가 바삐 활동하다보니 연락이 두절된 것 같습니다.
이제 이곳에 오셨으니 바쁘시드라도 DX 모임에 나오시여 못다한

많은 이야기를 서로 나누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그럼 다음 모임에서 뵙기를 기다리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God bless to you 73s HL4CYG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