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반갑습니다.
이번이 2번째 글이 되네요. 가끔 들어와 보면 꽤 많은 분덜이 잇음을 알수 잇네요.
그래요. 안수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반가운운 분들도 계시네요.
뭘 했는 지 모르게 1학기를 쑥 보낸것 같습니다. 아마 저는 목,금,토일까지 학교일로 부산
출장이네요.
그래 토요일 오후에나 광주 도착합니다. 그 때나 "엉클 톰"에 들릐지나 않을 까 합니다.
뭐가 바쁜지 담날을 막내 처제가 시집간다나... 토요일 밤은 전국적 모임이 기다린답니다.

아이구! 이말을 할라고 들어 왔는 데 어만 소리만...
사실상 웹상에 게시판(자유게시판)과 방명록을 대부분이 혼동 사용하는 것 같아요. 즉 게시된 내용이 같다는 거죠!
저 역시 두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두개 중에 하나는 내용이 출입의 빈도가 낮아진답니다.
漢子적으로 게시판은 공지 내용이나, 남한테 이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될 것 같고,
방명록은 사이버상에서 눈으로 상대의 아나로그 데이타를 볼 수 없으니 들렀다는 자취를 알려주는 것 같은디...
대부분의 경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방명록, 메모난이 있어요. 글다 보니 먼저 잇는 곳에 글을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글을 남긴다는 데 다행이지요?
어찌보면 사이버상의  쓸데없는 내용을 나열하여 남들에게 피로감만 주엇네요?
임규근(DS4D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