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소생은 아마추어 무선의 새내기 임규근(DS4DTG)입니다.
이홈피가 있는질 전번 엽서를 보고 알앗습니다.
아무튼 금번 공개운용에 저로서는 기대가 되는 군요.
개국 후에는 잠시도 마이크를 끼고 살았는 데.
좀 지나니 단계 레벨업되어야 하는 데
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로컬맨으로 있다보니.
주변 환경, 두려움 등등, 또한 게으름으로...
그리 못하니...
또한 안테나 탓을 돌리곤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DS4DTG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