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 횐님들의 빛이 유난히 밝게 빛나는 하루, 한달, 일년이 되길 바랍니다.
일 시 : 2008년 6월 14일 (토) 오후 6시30분
장 소 : 장미가든
메 뉴 : 이누 (영양탕)
1. small group 이동운용 (all asian dx contest 및 KDN서비스) : 2008년 6월 21일~22일
2. 2008 IARU contest : 2008sus 7월 12일 ~ 13일
관련하여 정기모임을 가지며 몽골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신 HL4RBR 오엠님 소회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월 행사관련하여 의견 개진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모임은 음식의 특성상 미리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2008.06.11 18:11:10 (*.237.108.33)
참석 합니다 그런데 장성남면도 있고 담양 남면도 있읍니다
담양남면입니까? 장성 남면 입니까?
남면사무소도 두개 두곳 다 가보았읍니다
이날식사는 제가 책임질렵니다 예비 할아버지취임 기념
담양남면입니까? 장성 남면 입니까?
남면사무소도 두개 두곳 다 가보았읍니다
이날식사는 제가 책임질렵니다 예비 할아버지취임 기념
2008.06.11 18:53:37 (*.156.186.230)
gdg오엠님 미리 알았으면 축하 하러 갔을텐데요? ㅈ. ㅈ.
6시 10분까지 저의 집으로 오시면 누구든지 같이 가도록 하지요
6시 10분까지 저의 집으로 오시면 누구든지 같이 가도록 하지요
2008.06.11 19:58:32 (*.131.97.140)
예비 할아버지라 하심은.. 손주를 곧 보신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만, 친 손주 입니까? 외 손주 입니까? 전해 내려오는 우스개 말로, 외 손주는 '학실히' 내 손주 이지만 친손주는 더러 내 손주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Hi..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GDXC에서 손주 자랑하는 양반이 한 양반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누구라고 말하기는 좀 뭐허지만, 혹자는 모B모 OM이라고 허고, 또 혹자는 R모R OM이라고도 헌답니다, 그런데 손주 자랑은 팔불출이 아니라는 군요..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GDXC에서 손주 자랑하는 양반이 한 양반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누구라고 말하기는 좀 뭐허지만, 혹자는 모B모 OM이라고 허고, 또 혹자는 R모R OM이라고도 헌답니다, 그런데 손주 자랑은 팔불출이 아니라는 군요..
2008.06.11 20:34:06 (*.4.40.87)
여러 오엠님들 죄송합니다.
저는 참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을 좋아 헌디 아깝습니다.
만나게 드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_~...
저는 참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을 좋아 헌디 아깝습니다.
만나게 드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_~...
2008.06.12 00:43:43 (*.156.185.246)
전에도 클럽모임날이 기다려졌었지만 한참동안 멀리 있어 같이 못하다보니
함께 한다는 게 참 행복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오랫만에 오엠들과 즐거운 시간 (오메, 오메, 좋은 거~~~)
손자- 옛말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 그 의미를 깨닫게 하는 단어입니다.
손자 자랑할라치면 미리 만원 내 놓으라는 말에 몽골서 여러번 내 놓았습니다.
내 세상을 살아보니깐 나이가 먹어가도 즐겁고 기쁜 일은 많더라구요.
아직 나이가 덜 찬 사람들은 그 걸 몰라요 .
GDG 오엠님 축하합니다. 허나 저 만큼의 즐거움은 '예비' 라는 글자를 뺀 다음
의 일입니다.
저 밀린 회비 외에 미리 돈 만원 더 준비할랍니다. hi
함께 한다는 게 참 행복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오랫만에 오엠들과 즐거운 시간 (오메, 오메, 좋은 거~~~)
손자- 옛말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 그 의미를 깨닫게 하는 단어입니다.
손자 자랑할라치면 미리 만원 내 놓으라는 말에 몽골서 여러번 내 놓았습니다.
내 세상을 살아보니깐 나이가 먹어가도 즐겁고 기쁜 일은 많더라구요.
아직 나이가 덜 찬 사람들은 그 걸 몰라요 .
GDG 오엠님 축하합니다. 허나 저 만큼의 즐거움은 '예비' 라는 글자를 뺀 다음
의 일입니다.
저 밀린 회비 외에 미리 돈 만원 더 준비할랍니다. hi
2008.06.12 09:39:41 (*.237.108.33)
학실하내요
더구나 가장 큰 혼수???????를 가지고갔으니 틀림없겠지요
아직은 자랑할 손주가 없지만 RBR오엠 님 미리 선지불 예정이니
다음 기획 오면 자랑해도 되겠지요????
더구나 가장 큰 혼수???????를 가지고갔으니 틀림없겠지요
아직은 자랑할 손주가 없지만 RBR오엠 님 미리 선지불 예정이니
다음 기획 오면 자랑해도 되겠지요????
2008.06.14 01:56:14 (*.178.42.39)
몇번 모임에 참석하지못하여 이번에 참석할까 했는데..
당일 (정기모임때) 모임장소 가까운곳 첨단 호수공원에서 광주 울트라 마라톤 100Km 에 당일 (토) 18 시에 출발합니다.
코스는 첨단호수 공원을 출발 담양 수북 을거처 한재골을 넘어 백양사앞을 돌아 장성땜 상류을 지나 백양사 톨케이트 지하를 통과 고창방향 방장산 고개를넘어 옛 석정온천 을 유턴하여 다시 방장산 고개를넘어 영화마을 금곡 마을 입구를 지나 장성 읍 고가도로 밑을 통과 보해소주 공장앞을지나 다시한재골 을넘어 내려가 수북을 지나 첨단 출발지로 꼴인합니다.제한시간 15시간을 줍니다.
저는 12시간^13시간 을예정으로 밤샘 달려 아침 6^7시쯤 도착예정입니다.
이번 4번째 100Km 도전입니다 .
작년 8월 강진 울트라 100K 에서 52 Km 기권후 지금껏 심신을 다스려 왔습니다.모임이 끝난후 위코스 주로를 통과 오엠 계시면 저에 물 한병 이라도 주시면 그친절 잊혀지지않으리라 생각듭니다.당일 모든선수는 앞,뒤로 깜박이를 달고 뛰닙니다.약 320여명이 접수하여 뛴답니다.
회원님 모여 정담을 나눌 그순간 저는 우주의 원리와 인간 의 본성 을 느끼며
나의 5장6부와 뼤,관절 마디 마디는 질서정연하게작동됨을 확인을 하게됩니다.
이순간 이밤 고요함을 즐기며 일부러 늦게 잠들어 토요일 14시 까지 푹 잘까합니다.예정된 뜨거운 환희와 감동 의 눈물이 기대됩니다.
회원여러분 즐거운 정기모임 되십시요 다음달 모임때나 뵙겠습니다.
당일 (정기모임때) 모임장소 가까운곳 첨단 호수공원에서 광주 울트라 마라톤 100Km 에 당일 (토) 18 시에 출발합니다.
코스는 첨단호수 공원을 출발 담양 수북 을거처 한재골을 넘어 백양사앞을 돌아 장성땜 상류을 지나 백양사 톨케이트 지하를 통과 고창방향 방장산 고개를넘어 옛 석정온천 을 유턴하여 다시 방장산 고개를넘어 영화마을 금곡 마을 입구를 지나 장성 읍 고가도로 밑을 통과 보해소주 공장앞을지나 다시한재골 을넘어 내려가 수북을 지나 첨단 출발지로 꼴인합니다.제한시간 15시간을 줍니다.
저는 12시간^13시간 을예정으로 밤샘 달려 아침 6^7시쯤 도착예정입니다.
이번 4번째 100Km 도전입니다 .
작년 8월 강진 울트라 100K 에서 52 Km 기권후 지금껏 심신을 다스려 왔습니다.모임이 끝난후 위코스 주로를 통과 오엠 계시면 저에 물 한병 이라도 주시면 그친절 잊혀지지않으리라 생각듭니다.당일 모든선수는 앞,뒤로 깜박이를 달고 뛰닙니다.약 320여명이 접수하여 뛴답니다.
회원님 모여 정담을 나눌 그순간 저는 우주의 원리와 인간 의 본성 을 느끼며
나의 5장6부와 뼤,관절 마디 마디는 질서정연하게작동됨을 확인을 하게됩니다.
이순간 이밤 고요함을 즐기며 일부러 늦게 잠들어 토요일 14시 까지 푹 잘까합니다.예정된 뜨거운 환희와 감동 의 눈물이 기대됩니다.
회원여러분 즐거운 정기모임 되십시요 다음달 모임때나 뵙겠습니다.
근디 장미가든?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디..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