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거 같은데,
나야 회원이니까 할수 없이 글을 또 올릴테지만,........

손님으로 찾아오셨던 분들 다시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을까?

손님이 찾아와도 오거나 말거나, 가도 가거나 말거나 한다면,
그 손님 다음에는 밖에서 보고만 가겠지뭐!

de ds4aen vy 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