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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번호
제목
글쓴이
2444 광주DX클럽 회원 자격에 대해...
광주DX클럽회장
1541 6 2001-06-12 2001-06-12 16:51
moo 권 여러 오엠님들 안녕 하십니까? 광주 dx club 회원 자격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dx클럽은 2001년 1월 부터 기존에 있던 페킷유저 모임과 전신동호회가 통합되었음으로 과거에 두 모임에 참여하셨던 오엠님 모두가...  
2443 초빙합니다.
HL4CUY
1391 2 2001-06-12 2001-06-12 17:05
광주 dx 클럽에서 오는 6월23~4일에 계획중인 이동운영에서 전건을 잡아주실 오엠님을 초빙 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24시간 계속 운영을 해보고 싶은데요. 24시간동안 쉬지않고 운영 할려면 아무래도 정력(?)이 절륜한 오엠님이 필요 할것...  
2442 그냥 술마시고 싶은 날
HL4CEL
1017 3 2001-06-12 2001-06-12 17:08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자 늘 관심있게 보고 듣고 있지만 오늘 따라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애절하기만 하다. " 구음 시나위" 춘향과 이도령의 아픈이별을 노래하듯 중중모리의 슬픈 가락으로 시작 되는디.... 안 숙 선 명창의 구음은 ...  
2441 광주DX클럽에서........
DS4BGR
1250 7 2001-06-12 2001-06-12 17:11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 DX CLUB 에서는 6월 23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 6시 까지 이동운용 및 KDXC 컨테스트에 참여할 계획 입니다. 23일 저녁에는 DX 교신방법 초보CW교신 방법 DX 페디션 영화상영 ARDF 설명 등 ...  
2440 황당했던 너(?)의 실수
김재하
1027 5 2001-06-14 2001-06-14 01:15
지난 일요일 저녁, 그동안 밀렸던 QSL카드를 작성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7MHz band를 watch하고 있었다. 주파수 선택 손잡이를 돌리다가, 우연히 어떤 YL과 OM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주파수 (7070 kHz)에서 손이 멈추게 되었는데... ...  
2439 HL4CBX 윤상하 OM, DXCC 상장 신청하다...
김재하
1109 7 2001-06-15 2001-06-15 09:57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윤상하 OM의 DXCC 상장 신청소식이 사실로 판명이 났습니다. DXCC AWARD application에 관한 서류와 100여장의 confirm 된 QSL 카드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상장이 올테...  
2438 하이고, 윤상하 OM님 축하합니다.
GDXC
1080 8 2001-06-15 2001-06-15 11:39
몇달 전에 윤오엠님댁에서 카드 구경을 했었는데......... 드디어 해내셨군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집 우편함 열어보시는 재미가 훨씬 쏠쏠해 지시겠는데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금천에서 윤왕현 추신 : 회장님께 보고는 하셨습니까?  
2437 축하합니다.
백연선
1077 11 2001-06-16 2001-06-16 08:45
축하합니다. 그렇게도 갈망하더니.... 두드리면은 문은 열리나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 장흥 촌에서..  
2436 광주DX클럽 domain은: dx.or.kr , dxcc.or.kr
hl4cpf
1004 9 2001-06-16 2001-06-16 12:04
광주 DX클럽 도메인은 2개입니다.. http://www.dx.or.kr과 http://www.dxcc.or.kr 입니다.  
2435 정말 영 쑥스럽구먼,
차계룡
968 7 2001-06-18 2001-06-18 09:53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2434 정겹게 비가와요
HL4CEL
963 18 2001-06-18 2001-06-18 10:34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2433 [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정삼조
970 12 2001-06-18 2001-06-18 10:35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