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로 프랑스팀(군인?) 5명이 들어갔는데
참 어렵게 교신했던 기억 생생합니다.

힘들게 교신했기에 그만큼 소중한 카드입니다.
LoTW로는 먼저 받았고, 확실한 종우떼기로 재확인의 기쁨 누려봅니다.
혼자서만 실실 웃으면 좀 거시기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
혼자서 괜히 카드 한 장 놓고 실실 웃는다고 손가락으로 머리통위에서 빙빙 돌리시는 분 안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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