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정리하다보니 요사이 제 마음을 쪽집게마냥 표현된 카드가 있어서 한 장 올려봅니다.
Pileup 틈바구니에서 살짝 빠져나온 생쥐를 기다리는 고양이...혼자만의 만찬...생각만 해도 절로 웃음납니다. 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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