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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자동차를 세차 할 시간이 있어서 그 전에 트렁크 뒤에 작업한 실체 사진을 올립니다.
저는 (승용차)스피어 타이어 자리에 타이어를 뻬버리고(요즘 보험 서비스가 좋아서 ) 베터리를 그자리에 안착.
다행이도 소유 하고 있는 차량은 메인 베터리가 스피어 타이어 있는 자리에 있어 작업을 수월하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애기 젖 주듯 일정시간이 되면, 충전기에 물려 충전을 했는데, DIY를 한후로는 신경 안쓰니 편리 합니다.
SUB 밧데리 무게가 장난이 아니겠습니다.ㅎㅎ
재미있는 DIY 소개 감사합니다.
SUB 밧데리 무게가 장난이 아니겠습니다.ㅎㅎ
재미있는 DIY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