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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에 무얼 들었나 모르겠습니다.ㅎ
출근전 일찌감시 일어나 무전기 앞에 앉긴했는데
헤드폰 뒤집어 쓰고 듣다가 그만 잠이 들어
까닥했으면 지각을 할뻔 했네요. ㅠ
요즘 운동하느라 무리를 했더니 심심하면 졸고 있습니다. ㅎ~
ㅎㅎㅎ 예전에 나도 새벽에 일어나 헤드폰 꽃고 쫑깃 하다가 잠들어 버리고 .감기 걸려 콧물 질질 흘린 때가 한두번이 아니엇씁니다.그렇다고 마누라 한데 말도 못하고...말했다가는 본전도 못찿고...80M DXCC 할려고....누가 이 맘을 알아 줄련지...그러다가도 80M 에서 New 라도 하나건지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 댓길입니다...꼭 5B DXCC 하세요..
ㅎㅎㅎ 예전에 나도 새벽에 일어나 헤드폰 꽃고 쫑깃 하다가 잠들어 버리고 .감기 걸려 콧물 질질 흘린 때가 한두번이 아니엇씁니다.그렇다고 마누라 한데 말도 못하고...말했다가는 본전도 못찿고...80M DXCC 할려고....누가 이 맘을 알아 줄련지...그러다가도 80M 에서 New 라도 하나건지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 댓길입니다...꼭 5B DXCC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