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었던 새들 을 오늘 도금집에서 찾아와
플레이트 판에 부착 해 놓았습니다..
Element 작업만 하면 안테나 조립은 끝날것 같습니다.
에제는 로테이터 케이블도 교체 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기존것은 너무 빳빳해서, 예전에 DS4EOI 님에게 부탁하여
보드라운것으로 구매 했던것을 어제 날씨가 좋아 철탑에 올라가 교체 하였습니다.
(로테이터 선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 도금집 사장 사모님이 도금값을 받지않네요... 나중에 올때 직원 아저씨들 막걸리나
사다 주라고 돈을 안받으시네요. (공짜로 해오니 기분은 좋데요 ㅋㅋㅋ 역시 공짜라면 !!!!)
우와 저런 것 제작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진행이 잘 되고 있어 보이군요.
크랭크업 타워에 DB42E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