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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 모임 날
오랫만에 고향 청국장 집에서 맛나게 목살 과 청국장을 먹어 보았습니다.
항상 청국장 집에 가면 고인이 되신 HL4XM om님이 계산하시곤 했는데......
음식도 맛있게 먹고 왔지만, 고인이 되신 오엠님을 다시 한번 생각 하고 돌와 왔습니다.
저는 처음이지만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음식이 좀 특이 해서 다음날 조대병원에 업무차 가는길에 XYL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추억이 깃든 청국장 집인것 같은데 어찌하다보니 그 맛을 보지 못했네요.ㅠㅠ
간만에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했어야하는데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고향 청국장 집에서 맛나게 목살 과 청국장을 먹어 보았습니다.
항상 청국장 집에 가면 고인이 되신 HL4XM om님이 계산하시곤 했는데......
음식도 맛있게 먹고 왔지만, 고인이 되신 오엠님을 다시 한번 생각 하고 돌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