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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61
번호
제목
글쓴이
2269 더 나은 미래 준비
DS4AOW
677   2018-05-01 2018-05-01 23:26
터키의 14세 소녀 '엘리프 빌긴'은 산처럼 쌓여 방치된 플라스틱 더미를 바라보며, 플라스틱도 썩어서 분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년간의 연구 끝에 바나나 껍질에서 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추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2268 축하연 합시다. 3
HL4CEL
677 1 2005-11-02 2005-11-02 00:25
클럽에 기쁜 소식도 있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축하연 합시다. es 모처럼 외박 나왔습니다. 집이 그리워서.........  
2267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주는 방법 1
DS4AOW
675   2018-05-19 2018-05-24 11:04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전화 한통, 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 충분한 일이다. - 댄 클라크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할 때 비로소 나에게 행복이 찾아옵니다...  
2266 불행이 걸작을 만든다 3
DS4AOW
674   2018-05-14 2018-05-24 11:15
사람들이 약간의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떤 재화나 가치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행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바꿔야할 동기를 부여하며, 예술, 사회, 과학 문명을 대표하는 걸작들은 모두 불행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불행을 치유하면서 이...  
2265 취약성을 드러내면 신뢰가 따라온다
DS4AOW
674   2018-05-10 2018-05-10 08:45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먼저 약점을 드러내라. 이해관계가 복잡할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불완전한 부분은 숨기고 능력을 과시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 구성원들의 화합을 불러올 수 없다. 당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자. 때로는 ...  
226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 "어머니의 베개"
DS4AOW
674   2018-05-07 2018-05-07 15:35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그려 오는 거다. 엄마나 아빠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한 가지만 예쁘게 자알 그려 오는 거야. 알았지?" ...  
2263 겸손과 청빈 2
DS4AOW
672   2018-05-22 2018-05-24 17:21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대제학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 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로 권위와 명망이 높아 관료의 최고...  
2262 이것이 무엇인고 9 file
DS4BGR
670   2008-01-28 2008-01-28 13:05
사진 밑에 접시에! 모양세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저도 처음보는 것인디 바다에서 나오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맛은 달착지근 하더이다 물건너 온것이구요. 과일 이라고 하내요 주로 일본에서 들여 온다는 군요 이름은 남부탕 이랍니다 ...  
2261 심각한 인간은 끝내 벌을 받으리라 1
DS4AOW
669   2018-07-09 2018-07-10 10:11
영화 예산서에 따로 항목은 없지만,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사기다. 사기가 낮으면 1 달러를 써도 25센트의 가치밖에 얻을 수 없다. 반대로 사기가 높으면 1달러로 3달러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은 직원들의 사...  
2260 급속히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1
DS4AOW
669   2018-05-29 2018-05-29 14:01
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세상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  
2259 전주에 다녀 왔습니다. 8 file
HL4CEL
668   2008-12-07 2008-12-07 19:04
지난 12월5일 금요일에 광주는 눈(雪)이 하염없이 내리 길래 다음 날 전주에 갈 수 있을지 쬐끔 고민도 했었습니다만, 당일 날인 토요일에는 날씨가 너무나 좋아 즐거운 마음에 DS4BGR,HL4CJG om님들과 가볍게 출발을 하였고, 함양에서...  
2258 MC-50 과 SM-20 7 file
HL4CEL
668   2008-09-26 2008-09-26 19:53
1983~85년경에 7MHz에서 SSB로 전국을 주름 잡았던 전라북도 임실군 둔남면 오암리 228번지에 거주 하였던 내 또래 HL4CBV (박 세 경)om께서 TS-830에 + MC-50 (Stand Mic)를 사용하였는데 그 마이크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아나운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