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을 쌓은데 보조작업을 하는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앞으로 힘든작업은 없을듯 합니다만 .....................
거의 끝이 날무렵 HL4SF 오엠께서 맥주 1박스를 가져오시고 느즈막이 HL4UV 오엠께서
오셔서 남은블럭을 리어카에 실어 안쪽으로 옮기시느라 두분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에는 보일러 연결작업과 시운전을 할 계획 입니다.
감나무 이사장님은 마무리작업을하시고 강진으로 가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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