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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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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FFD | 293 | | 2010-03-01 | 2010-03-01 16:05 |
병원생활이 이리 힘든줄 미처 몰랐습니다. 전에는 잠깐씩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었지만.... 이번엔 오늘로 3주가 지나 4주차로 접어드는 즈음에 밖에는 비가 오고 마음은 더 우울해 지고 괜시리.... 많은 것을 생각나게... 생각되어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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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저만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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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JMG | 293 | | 2010-05-02 | 2010-05-02 08:41 |
저는 어제부터클러스터연결이안되는데... 다른분들은잘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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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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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GB | 294 | | 2006-04-12 | 2006-04-12 01:29 |
서서히 이사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면, 5번째입니다. 이번 이사할 거리는 아주 짦습니다. 다음에 이사할 장소는 아주아주 먼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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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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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294 | 5 | 2006-11-06 | 2006-11-06 01:21 |
10월 26일부터 휴일시작해서 날짜 계산해보니 11일동안 쉬고 오늘 월요일 출근합니다. 방학하고 학교 개학하는 기분이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근무하고 12월말에 휴가 얻을 수 있으면 시간내서 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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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x.or.kr/xe/files/cache/thumbnails/076/010/100x100.crop.jpg) |
細발 낙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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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294 | | 2009-09-12 | 2009-09-12 00:04 |
요즈음 고향(무안 망운)에서는 細발 낙지가 막 나오는 계절입니다. 한접(20마리)의 가격(65,000원)도 저렴해서 낙지를 전문으로 판매를 하는 동창에게 한접을 보내 달라해서 광주에 있는 친구들과 맛나게 음미 했답니다. 구경들 하세요. 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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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지털 모드로 교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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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KT | 294 | | 2010-03-01 | 2010-03-01 21:55 |
그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한동안 이곳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무언가를 해볼려고 하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 공부좀 하다 보니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CJG OM께서 몇번 방문하셔서 프로그램 셋팅 해주시고 이것 저것 지도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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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못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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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294 | | 2010-03-14 | 2010-03-14 07:14 |
컴퓨터가 나쁜지 뭐가 문제이지요. 연맹 광주본부 홈페이지에 올려논 파일들을 읽을수가 없어요. 한글 2005 는 설치가 되어 있는디. 그래서 다시 밀어불고 GGM 오엠님이 주시길래 다시 깔았는디 그래도 못읽어요. 해결책좀 알려주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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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x.or.kr/xe/files/cache/thumbnails/324/013/100x100.crop.jpg) |
518 민주화운동30주년 특별이동무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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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294 | | 2010-05-14 | 2010-05-14 20:20 |
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행사를 앞두고 광주본부에서는 특별 이동무선국(HL30GDM)을 망월동 국립518민주화광장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만,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늘은 무선국 설치를 하시느라 참여하신 DS4GLP,DS4GLG ,DS4DXS,DS4FCB,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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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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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GB | 294 | | 2010-06-13 | 2010-06-13 08:04 |
ds4dlk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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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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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BI | 294 | | 2014-12-23 | 2014-12-24 08:27 |
출석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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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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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295 | | 2006-04-04 | 2006-04-04 09:10 |
봄 나들이 간다고 들떠 있더니 비가 옵니다. 호남지방은 최고 80mm 온다고 하던데 가뭄은 많이 해소 되겠지만 한편으론 조금 거시기 합니다. es 공간상태는 열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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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x.or.kr/xe/files/cache/thumbnails/023/004/100x100.crop.jpg) |
[2006 05 09]휴가 잘 보내고 HL기 타고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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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295 | | 2006-05-09 | 2006-05-09 01:26 |
어제 어버이날까지 보내고 왔으면 더 좋았을것을 부모님게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어버이날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도 못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런것 신경쓰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라고 하십니다. 휴가때 또 들려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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