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새벽두시약간넘어서 집에 걸어가는도중에 일명 뻑치기 에게 당할뻔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4명을 상대로 치고박고 했는데, 어디서 괴력같은 힘이 나왔는지 나도 새삼 놀랜다.
시간이 지나니 온몸이 쑤시긴 하지만,
회원 여러분님들 외진 길로는 될수 있으면 다니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