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회원님들은
대부분 직장에 얽매여 평일에는 시간들이 좀처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제는
클럽의 여러 오엠님과 퇴근 후 담양에 있는 조그마한 땅을 보고 왔었고
두번째로
시내에서 최단거리 외곽도로 기준 5분 이내의 장소도 보고 왔었습니다.
여유 자금이 없어 그렇지 좋은 땅 많습디다.
오늘 오후에는 저 혼자 또 다른 곳 해당 담당자와 가기로 했습니니다.
es
DS4BGR 오엠님 댁 동네에 가면 아주 맛나게 오리전골 하는곳이 있습니다.
오엠님
오리전골 맛나게 음미 했습니다.
BGR OM 이 그 동네에서 유지이신줄 몰랐나요?
XM OM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신: 햄들은 만나면 무슨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