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사이에
나의 HF대 몇 종류를 처분 했습니다.
일요일 날은 허전한 샤크 룸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하루 종일 음악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수미의(벨칸도 아리아)를 참 좋아 합니다.

힘찬 한주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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