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는 하루에 한두번씩 홈페이지를 들림니다
그런데 들렸다는 표식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출석부를 만듭니다
댓글로서 출석 여부를 알게 됩니다 할말이 없으면 점이라도 찍어서 여기에 왔다갔다는 표시를하고
또한 여기에 들리지 않으면 이분이 어디 아프신가 혹 병원에라도 계신가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도장 찍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두번씩 홈페이지를 들림니다
그런데 들렸다는 표식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출석부를 만듭니다
댓글로서 출석 여부를 알게 됩니다 할말이 없으면 점이라도 찍어서 여기에 왔다갔다는 표시를하고
또한 여기에 들리지 않으면 이분이 어디 아프신가 혹 병원에라도 계신가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도장 찍습니다
2007.01.13 13:08:12 (*.220.179.183)
좋으신 생각으료 사료됩니다. 올해는 아프지않고,다치지지않은 해가 되길바랍니다.
저는2007년도분 월초에 다쳐버렸습니다.ㅋㅋㅋ
어린아이들은 아프면 불쑥 큰다고 하는데,저는 아프닌까 힘이 점점 빠짐니다.
저는2007년도분 월초에 다쳐버렸습니다.ㅋㅋㅋ
어린아이들은 아프면 불쑥 큰다고 하는데,저는 아프닌까 힘이 점점 빠짐니다.
2007.01.13 23:21:46 (*.156.185.246)
좋은 생각 밝은 하루
오늘 오후 2시부터 밤까지 지부 교육 갔다 왔더니
목도 아프고 노곤허네요... 교육 받으시는 분들-- 수강 자세가 넘 좋았어요
오늘 오후 2시부터 밤까지 지부 교육 갔다 왔더니
목도 아프고 노곤허네요... 교육 받으시는 분들-- 수강 자세가 넘 좋았어요
저두 출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