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겁게 참여하시는 그쪽 양반들 ... 이번에도 일찍 올라오셔서 교육 장비 등 준비하시고 참여하시어 모든이의 귀감이 됩니다. 위성뉴오엠님 따라주신 음료수는 너무 시원했고 라면은 정말로 뜨거웠습니다. 댕큐
2001.08.16 09:45:36 (*.131.97.140)
김재하
욕들 보셨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일이니 어짜겄습니까... 집에와서 제 호츨부호로 6L0NJ와 교신을 했는데 괜찮안 헐란가? OP가 자기호츨부호로 또? 그런데 혹시 그때 제가 보낸 report중 KDN이 Q03 이라고 되어있는지 log 학인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Q01 (동구) 이라고 해야 헐것을 Q03가 입에 붙어가지고는... 세시간 가까이 Q03을 외쳐대다 보니 그리 됐습니다 그려... 고생들은 좀 됐지만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2001.08.16 09:50:46 (*.217.238.147)
안수환
맑은 아침햇살과 함께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어제의 피로가 즐거움속에 잘 풀어지셔겠지요.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갑시다....
2001.08.16 12:49:08 (*.223.141.177)
김경진
장흥 양반들께서 먼길오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1.08.16 12:54:46 (*.107.181.140)
SUN
가까이 계신분들이 고생이 더 많지요. 행사 준비하라 끝나면 정리하라.고생들 하셨읍니다.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