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우리 클럽에서
열심히 활동하다 직장 때문에 서울로 QTH를 옮겼던 전 클럽 멤버인
HL4CIJ 이 경 수님을 지난 번 광주지부 필드데이에서 반갑게 만났답니다.
세월이 훌쩍
지나갔으나 여전히 그는 변함이 없었고 그의 CW 실력은 유달리 뛰어난데 언제한번
페디션에서 진가를 발휘 할 날이 있을 것이다.
다시 고향인
광주로 왔다하여 더욱 반가운 마음에 클럽에 재 가입 할 것을 권유 했습니다.
조만간
우리 클럽에 나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CW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HL4CIJ님이 강사로는 제격인데 재 가입하는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본다.
de hl4cel
HL4CIJ OM님께 아직 공식적으로 인사 드렸던 기억이 없어서 왼쪽 클럽에 자료로 남겨둔 Photo Gallery에 사진을 봤습니다.
CW 교신 하는것 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다음에 클럽 모임에서 함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