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와 같은 제목의 카드를 받았는데 #288번째의 카드랍니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보면서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아리엔타는 바보다" 또는 "아리엔탈 바라부라"라고 답변을 하더이다.
과연 그게 맞는지 저역시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