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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앗김에 서방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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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is | 751 | 3 | 2001-06-20 | 2001-06-20 10:58 |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이 속담은 참을 수 없는 홧김에 분별없이 행동하여 큰 일을 저지른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부아김은 부아가 나는 김을 말하며 부아란 허파와 폐장을 지칭하지만 여기서는 분한 마음을 말하지요 서방질이란 남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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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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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 1075 | 12 | 2001-06-19 | 2001-06-19 23:16 |
반갑습니다. 임규근국장님. 그렇찮아도 메일로 소식을 알리려 했던 참인데 이곳에서 뵙게되니. 한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동안은 종종 뵈올 기회가 있었지만 서로가 바삐 활동하다보니 연락이 두절된 것 같습니다. 이제 이곳에 오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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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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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 1435 | 12 | 2001-06-19 | 2001-06-19 23:05 |
안녕하세요. 맘만 먹으면 척척 잘 해내시는 차국장님께서 벌써 500국을 돌파하였다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투지입니다. 머지않아 1000국을 돌파하겠어요. 서두리지 말고 백발이 되기까지 앞만보고 가십시다. 우리 무선통신사들은 전파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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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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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룡 | 1412 | 4 | 2001-06-19 | 2001-06-19 17:29 |
100년만의 가믐이라는 언론의 보도와 온 국민이 애타게 비를 기다리다, 마침내 청둥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 내리던 2001년 6월 18일 09시 30분경 우리 동네 양지골에 벼락이 떨어졌다. 우리집과는 직선거리 150여 미터 정도 떨어진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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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하는 DX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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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근 | 1142 | 7 | 2001-06-18 | 2001-06-18 19:27 |
반갑습니다. 여러분! 소생은 아마추어 무선의 새내기 임규근(DS4DTG)입니다. 이홈피가 있는질 전번 엽서를 보고 알앗습니다. 아무튼 금번 공개운용에 저로서는 기대가 되는 군요. 개국 후에는 잠시도 마이크를 끼고 살았는 데. 좀 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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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룡 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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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CCU 홍성률 | 1268 | 7 | 2001-06-18 | 2001-06-18 17:26 |
안녕하십니까? 이런방이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들려봤습니다만 아주 편안하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방이네요 늘 차계룡님 방도 자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Ham 2000 업그레이도 잘하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메일도 보내주시고 여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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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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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 1243 | 11 | 2001-06-18 | 2001-06-18 13:08 |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군요. 엉클톰에서의 행사가 비때문에...... 장마가 온다는데 행사가 끝나고 왔으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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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 쑥스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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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 1221 | 4 | 2001-06-18 | 2001-06-18 12:30 |
게시판의 글에 꼭 반응이 있어야 하는 감??? 더군다나 쑥스럽기까지 하다니, 원... 반응이 없어도 꾸준히 글을 올려봐요, '사랑은 주는 것'이라 했거늘... HL4XM (김)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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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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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조 | 1453 | 12 | 2001-06-18 | 2001-06-18 10:35 |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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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 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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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1518 | 18 | 2001-06-18 | 2001-06-18 10:34 |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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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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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룡 | 1467 | 7 | 2001-06-18 | 2001-06-18 09:53 |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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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DX클럽 domain은: dx.or.kr , dx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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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pf | 1494 | 9 | 2001-06-16 | 2001-06-16 12:04 |
광주 DX클럽 도메인은 2개입니다.. http://www.dx.or.kr과 http://www.dxcc.or.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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