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XC1
  • GDXC2
  • GDXC3
  • GDXC4
  • GDXC5
  • GDXC6
  • GDXC7
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번호
제목
글쓴이
2360 수정했습니다. 1
DS4FFD
230 1 2007-06-28 2007-06-28 17:15
답글이 작성되도록 수정했습니다.  
2359 증도에서의 이모저모 1 file
DS4FFD
230 1 2007-07-19 2007-07-19 10:00
늦었지만(?) 올립니다.  
2358 7월 로그 제출 4
DS4GGM
230   2009-08-03 2009-08-03 10:08
클럽하우스 집중공사기간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십니다. 공정률이 80% 정되 되니 곧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사고가 좀 있었으나,, 긴장 풀지 말고 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7월로그 보내주세요. 기한 : ...  
2357 UBA DX Contest 안내 5
HL4CEL
230   2010-02-23 2010-02-23 09:07
서 유럽의 나라! 벨기에 [Belgium)에서 이번 주말에 컨테스트가 열립니다. Ant Beam 방향을 유럽으로 맞춰 보시여 수많은 유럽局들과 파일 업의 QSO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 래 컨테스트 명 : UBA DX Contest 일 시 : 2010년...  
2356 AR-Cluster 서버 상황보고. 4
DS4EOI
230   2010-06-01 2010-06-01 09:28
GDXC에서 운용하고 있는 AR-Cluster서비스에 문제가 지속되어 죄송합니다. 서버의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대체 컴퓨터에 OS설치는 끝났고 추가적인 프로그램의 설치는 DS4DLK OM께서 늦어도 6월 3일까지는 접속에 문제 없이 준비 한다고 ...  
2355 클러스터 접속이 안되네요. 2
HL4CGB
230   2010-11-09 2010-11-09 19:15
제것만 안되는지, 노트북하고, 데스크탑으로 해 보아도 연결이 안되네요. 오엠님들은 접속이 잘 됩니까?  
2354 HL4CGB 님 소식 (병문안 안내) 11 file
HL4CEL
230   2013-01-18 2013-02-08 10:09
클럽의 회원이신 HL4CGB 박 경 오 님께서 수술을 하여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입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es 회장님과 총무는 오늘 오후 4시에 병문안 갈 예정입니다. 병원 위치 : 광주광역시 화정동 180-28번지...  
2353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웹지기 올림 10
GDXC
231 2 2002-02-10 2002-02-10 23:32
어쩌다 아마추어무선을 만나 한마음이 된 우리들... 쓰도 쓰도 쓰쓰도쓰..... 디엑스, 가슴 설레는 뉴 엔티티, 빗속의 하얀 밤 페디션... 여러 오멤님들의 어워드.... 생각해 보면 나름대로 많이들 발전했고 보람도 느꼈던 한해가 지났네요...  
2352 DS0NC컨테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정연웅(ds4djc)
231 2 2002-03-01 2002-03-01 20:42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는 매일 접속은 하는데 글 남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오늘 우리학교(DS0NC) 호남대 컨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는 뭐 별로 좋지 않았지만 많은 클럽 회원여러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  
2351 Quad Antennas 메뉴얼 6
HL4CEL
231 4 2002-03-21 2002-03-21 11:04
19년전 쯤 대학 생활을 HAM (HL0CFV)에 푹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때 HL0CBD에서 Quad Antenna를 자작한다고 하여 처음으로 접한 후 여러 오엠님들께서 만드시는데 중추적인 역할도 해 보고 지금까지도 이 안테나에 대해 동경을 ...  
2350 자작 LPDA 안테나 2차분 입금 안내 3
HL4CEL
231   2002-04-28 2002-04-28 17:42
GDXC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한가한 4월28일 일요일 오후에 DS4DEV ,DS4BGR 오엠님들과 LPDA 안테나용 파이프를 만들 작업실에 가지런히 놓고 왔답니다. 한쪽변의 엘레멘트 5.2m 4t 가 너무 무거워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우선 샘...  
2349 " 넋새가 돼 울고 다닐 것을 ..." 4
HL4CEL
231   2002-05-02 2002-05-02 23:06
요즈음 이산의 아픔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는데 "정 귀 업" 여사님의 남편 만남이 화제 거리다. 남편 만남의 첫 말이 "하늘과 땅을 합친 것만큼 좋다"고 했고 헤어질 땐 "시계 바늘이 한 점도 쉬어주질 않는다고"고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