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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XM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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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J | 15 | | 2005-08-02 | 2005-08-02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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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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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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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홍보위원(DS4DRB) | 205 | 1 | 2002-11-22 | 2002-11-22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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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은것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달력을 넘겨야 할 때가 됐습니다. 2002년도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사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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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한국시 1705 3C0V 가 59+ 로 21.295 에서 LP 로......(내용 없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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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bx | 206 | | 2003-09-29 | 2003-09-29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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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꼭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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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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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206 | 1 | 2005-08-10 | 2005-08-10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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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오후 7시 이후로 GDXC 홈페이지가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지 못해 가끔씩 다운이 되곤 하였습니다. 관리자는 아니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다음 날인 8월9일에는 아예 작동을 멈춰버려 고민 고민 하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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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HAM FAIR Jarl QRP Club 부스에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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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206 | 5 | 2005-08-24 | 2005-08-24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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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HAM FAIR QRP 부스에 들려서. Ham Fair 행사 2일째 되는날은 관심있는 부스에 들어가서 인사도 하고 방명록에 콜사인과 e-mail 주소를 남기면서 개인적으로 재미 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로 들렸던 곳은 cw key를 직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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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날 JA1GRM OM댁 방문[사진은 좌측Pho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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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206 | | 2005-11-20 | 2005-11-20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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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홈페이지에 몇차례에 게시했던 JA1GRM OM댁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기 2일 전에 메일 메시는 부담갖지 말고 빈손으로 오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일본의 햄을 만나면 선물로 드리려고 준비했던 백세주 한병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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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BX | 206 | 5 | 2006-02-20 | 2006-02-20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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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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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L Inter. DX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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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206 | 3 | 2007-02-27 | 2007-02-27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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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올해는 꽃샘추위도 없이 봄(春)이 올려나 봅니다. 이번 주에는 세계적인 컨테스트인 ARRL Inter, DX Contest가 열립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SSB 모드이니 이번 기회에 많은局과 재미나는 교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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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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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DJC | 207 | 1 | 2002-12-27 | 2002-12-2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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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은 올해 국내 상황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자성어로 ‘이합집산(離合集散)’을 꼽았다. 교수신문은 24일 전국 교수 1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권력과 실세를 좇아 헤쳐모여를 반복한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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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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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 207 | | 2003-07-31 | 2003-07-31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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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시간이 밤 11시 48분 20m ssb에서 "DS4DBF" OM께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외치는데 왜이리 안 받아주는지? 교신 하려고 하는국은 3DA0DX 라는 페디션국이다. 본인은 정확히 8분 전에 교신을 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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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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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207 | 1 | 2003-10-11 | 2003-10-11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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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입니다. 가끔 가까이 계시는 DS4BGR OM님 댁에 들리는데 2개월 전에 CIV 인터페이를 하나 챙겨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전에 천둥번개 치고 난리 났을때 제꺼 파워에 문제가 있어서 들고갔어니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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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총무님의 전화 한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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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NC | 207 | 11 | 2004-06-11 | 2004-06-11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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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총무님의 전화 한통화에 몸 둘봐를 몰랐습니다. (업무적인 핑계로) 클럽에 출석을 언제 했던지 ..... 조금 부끌.....신년에는 열심히 출석코자 맘먹었는데, 올해가 작년보다 업무량이 더 많아져서 업무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면서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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