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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번호
제목
글쓴이
2444 HL4XM님에게 1 secret
HL4CJJ
15   2005-08-02 2005-08-02 11:31
비밀글 입니다.  
2443 2002년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지부홍보위원(DS4DRB)
205 1 2002-11-22 2002-11-22 18:22
DX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은것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달력을 넘겨야 할 때가 됐습니다. 2002년도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사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광주지부 송년의 밤 행...  
2442 9월29일 한국시 1705 3C0V 가 59+ 로 21.295 에서 LP 로......(내용 없씀) 3
hl4cbx
206   2003-09-29 2003-09-29 17:08
많이 꼭들 하세요....  
2441 19일날 JA1GRM OM댁 방문[사진은 좌측Photo Gallery] 2
DS4EOI
206   2005-11-20 2005-11-20 01:51
클럽 홈페이지에 몇차례에 게시했던 JA1GRM OM댁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기 2일 전에 메일 메시는 부담갖지 말고 빈손으로 오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일본의 햄을 만나면 선물로 드리려고 준비했던 백세주 한병과 생각...  
2440 oooo 5
HL4CBX
206 5 2006-02-20 2006-02-20 16:00
oooooo  
2439 ARRL Inter. DX Contest 1
HL4CEL
206 3 2007-02-27 2007-02-27 01:12
연일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올해는 꽃샘추위도 없이 봄(春)이 올려나 봅니다. 이번 주에는 세계적인 컨테스트인 ARRL Inter, DX Contest가 열립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SSB 모드이니 이번 기회에 많은局과 재미나는 교신 즐...  
2438 "파일 업" 2
강성민
207   2003-07-31 2003-07-31 23:58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시간이 밤 11시 48분 20m ssb에서 "DS4DBF" OM께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외치는데 왜이리 안 받아주는지? 교신 하려고 하는국은 3DA0DX 라는 페디션국이다. 본인은 정확히 8분 전에 교신을 하고 정...  
2437 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입니다.
DS4EOI
207 1 2003-10-11 2003-10-11 01:14
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입니다. 가끔 가까이 계시는 DS4BGR OM님 댁에 들리는데 2개월 전에 CIV 인터페이를 하나 챙겨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전에 천둥번개 치고 난리 났을때 제꺼 파워에 문제가 있어서 들고갔어니 쬐...  
2436 [re] 일요일로 연기 가능 할까요? 4
HL4CEL
207 9 2005-08-04 2005-08-04 15:08
오늘 오전에 페디션 때 사용하려고 주문한 3.5MHz G.P Ant 用 Base판 4개를 만들어 놨다고 하여 기쁨 마음에 가지러 BGR 오엠님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멋지게 제작해 놓으셨는지 감탄 했답니다. es 8월6일에 모이기...  
2435 타국에서 6
HL4CEL
207 1 2005-08-10 2005-08-10 02:02
8월8일 오후 7시 이후로 GDXC 홈페이지가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지 못해 가끔씩 다운이 되곤 하였습니다. 관리자는 아니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다음 날인 8월9일에는 아예 작동을 멈춰버려 고민 고민 하고 있던 ...  
2434 2005 HAM FAIR 행사장에서 구입한 클립을 이용한 귀여운 key 부품 2세트 보내드릴께요. 3
DS4EOI
207 1 2005-08-21 2005-08-21 21:32
2005 HAM FAIR 행사장에서 구입한 클립을 이용한 귀여운 key 부품 2세트 보내드릴께요. 행사장에서 제가 사용하려고 특별히 구입한것은 없고 부스마다 돌아다니며 방명록에 콜사인과 이름 e-mail주소 등등 짧게 몇마디씩 인사하고 제 눈...  
2433 V26B라고 아시는 지요!! 3
HL4CBX
207 3 2006-01-16 2006-01-16 17:46
오늘 위와 같은 제목의 카드를 받았는데 #288번째의 카드랍니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보면서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아리엔타는 바보다" 또는 "아리엔탈 바라부라"라고 답변을 하더이다. 과연 그게 맞는지 저역시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