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저의 사무실에 방문한 EOI님과 담소하던 중
휴대폰 벨소리가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도곡의 윤 모 오엠님께서 퇴근 후  나주 동곡에 위치한 꽃 게장 음식점에서  저녁 만찬을 즐기러 가자합니다.
GDXC 일부 회원님들과 저녁 늦게까지 즐거웠습니다.
더불어 꽃 게장 맛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es
RB? 윤 모 오엠님 다음에는 제가 모시지요.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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