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문뜩 오엠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고 이순형의 달이라고 XYL 님께서 했던 말이 생각나서
안부 물어 본것입니다.
담양클럽 사무실 지을때 5월이 걸려서 ....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2011년 5월 가정의달, 잘 보내십시요...
CJG 오엠님 말씀처럼 모처럼 따놓은 점수 천천히 까먹어야 되는데..
전 어제 다 까먹어버린 모양입니다.
마음이 급하니 잠깐 빗줄기 소강상태에서 작업을 강행하다 그만 얼굴에...
몸이 재산인데 흠집을 냈으니 XYL 에게 안쫒겨난것만해도 에효~~
GDXC회원님들 몸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기본 점수라도 땁니다.^-^
DS5AOW 님 얼굴을 외요?... 조심하시지요....
저는 4월 5월이 죽을맛입니다.... 정유사 거래하는데 ,,, 기름값내려서 들어올돈이 줄었다고 발주가 안나옵니다....
6월이나 되야 일할듯합니다.... 돈은 7월에 들어오고......에휴~~~ 보리고개가 길어요.....
AOW 오엠님 많이 다치셨나요?
철탑작업은 조심 조심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올려놨으니 빨리 마무리는 해야겠고... 오엠님 마음을 왜 모르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항상 조심 하세요.
DS5ANY 오엠님 오랜만 입니다.
경제가 안풀립니까? 연맹에 PW-1 까지 민생고 문제로 내 놓으셨던데...ㅎㅎ
건강 하세요...
제가 괜히 회원님들께 걱정들을 내용을 적은것 같네요.
몇바늘 꿰매기는 했지만 크게 다친곳 없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제 일하는 스타일이 한방에 끝내지를 못합니다. 늘 그래서 수정작업을 하다
이곳 저곳 데미지를 먹긴했는데 이번건은 조금 컷을뿐입니다.ㅋ~
걱정들 해주셔서 고맙구요 이번 기회에 몸사리고 자중 좀 하렵니다.
ㅋㅋ 오엠님 기억력도 좋으십니다.
그때 참말로 XYL 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오엠님도 5월에는 가정에 점수좀 따시기 바랍니다.ㅎㅎ
그리고 GDXC 회원님들 가정에 점수 많이 따놓으시고 천천히 까 먹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