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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 시작....
DS4EOI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3493
2005.12.01
00:00:04 (*.150.235.66)
592
2 / 0
시간 정말 빠르죠...
어제 마무리 잘 하라고 하셔서 어제 까지 제가 하는일 마무리 잘 했습니다.
12월이 1년 마지막 달이라고 하지만 또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네요.
새로운 시작입니다.
12월의 멋진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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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00:10:10 (*.105.165.24)
HL4RBR
오메!
내가 1등할려고 글 올리는 새에 이오아이가 , 아니 벌써?
그래도 기분이 좋은 까닭은 무슨 조화인고..
EOI.. 객지에서 기 안죽고 잘 사는 걸 보니 ... 부모님은 얼매나 대견해 허실까...
2005년의 마지막 spurt의 달이네요..
아직 한달이나 남았으니 미루었던 일들--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자구요...
2005.12.01
00:17:55 (*.150.235.66)
DS4EOI
HL4RBR OM님... 아래 글을 좀 봤으면 양보했을 것인데 제가 눈치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12시 되는것을 우연히 보고 12월의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에 먼저 올려버렸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다고 하시니 오엠님 댓글도 꽤나 좋아 보입니다.
어제는... CW 연습하는 프로그램에서 오엠님 콜사인도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자료는 잘 보관했으니 다음에 보내드릴께요.
2005.12.01
10:31:43 (*.209.35.213)
HL4CEL
그 프로그램으로 CW 연습을 엄청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고 어떤 회원은 하소연 합디다.
ㅋㅋ.....
2005.12.02
00:30:43 (*.101.22.179)
DS4DLK
허허..그 회원 누굴까? 궁금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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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할려고 글 올리는 새에 이오아이가 , 아니 벌써?
그래도 기분이 좋은 까닭은 무슨 조화인고..
EOI.. 객지에서 기 안죽고 잘 사는 걸 보니 ... 부모님은 얼매나 대견해 허실까...
2005년의 마지막 spurt의 달이네요..
아직 한달이나 남았으니 미루었던 일들--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