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요즘 들어 안테나 부실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렵사리 주파수 따라 가는데 대부분 휑~~~ 한데
오늘은 가물가물 들리네요.....
집을 좀더 위로~위로~~~~~~위로 가고 싶습니다.....
우찌해야 할까요??
안테나 이야기 하면
한이불 덮고 자는 양반(?)은 미쳤다 그렇고.....
예효.....
뭣땜시..
아무추어무선사 길을 걸어서..... ㅠㅠ
짧은(?) 안테나 생각해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안테나도 죽순처럼 자생했으면 맘으로.... ^^
2011년 5월 10일 죽녹원 죽순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24MHz 에서 DS5JMG om님께서 유럽 쪽의 파일 업을 엄청 받으시고 계셨고.
21MHz는 유럽 쪽의 신호가 좋았으며
28MHz는 JA 쪽의 신호가 일부분 Open 되더군요.Hi
es
죽순 꼭다리에 철사줄 걸어 놓으면 아마도 무러무럭 안테나로 자라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