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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우리는 당당하게 자식들 앞에서 닭다리부터 뜯는 그런 부모가 되고싶은데요..... 결국 계륵이나 뜯고있고... ㅠ.ㅠ
저희 부모님도 그랬고, 저 또한 내리사랑을 열심히 실천하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함은 남는것 같습니다. ㅠ
그러게요.. 우리는 당당하게 자식들 앞에서 닭다리부터 뜯는 그런 부모가 되고싶은데요..... 결국 계륵이나 뜯고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