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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번호
제목
글쓴이
2408 무녀도 교신 스케쥴 표 입니다. 1 file
HL4CEL
1277   2019-07-31 2019-08-13 10:58
AS-148 (무녀도 Is.) IOTA 교신 스케쥴 표 입니다. op님들께서는 해당 시간을 확인 하시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담당 시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de hl4cel  
2407 용접 작업용 발판 PT 아시바 6
HL4CGB
1276   2009-02-19 2009-02-19 15:38
오늘 아침에 감나무 농장 하시는 사장님이 PT 아시바 가져 가셨습니다. BGR om님 작업용 발판으로 사용 하실때 철사(반생이) 좀 가져 가셔서 흔들리는 분분은 단단히 고정 하여 사용 하십시요. 가끔 사용하다보면 PT 아시바가 안전 하...  
2406 6L0NJ/4 cw mode Small Group Expedition 운용기 17
DS4EOI
1267 131 2003-12-03 2003-12-03 10:54
일시 : 2003년 11월 29일 30일 (1박2일) 장소 : 전망좋은 무등산 정상 6L0NJ/4 cw mode Small Group Expedition 운용기 GDXC 발전을 위해 Small Group Expedition 계획에 1차로 RTTY & PSK Mode에 관심이 있는 회원님들이 2...  
2405 정겹게 비가와요
HL4CEL
1258 18 2001-06-18 2001-06-18 10:34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2404 정말 영 쑥스럽구먼,
차계룡
1249 7 2001-06-18 2001-06-18 09:53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2403 6L0NJ/4 RTTY 와 PSK Small Group Expedition 후기. 16
DS4AEN
1246 147 2003-11-16 2003-11-16 22:58
HL4XM OM의 제안으로 우리는 Small Group Expedition 첫번째 모임을 RTTY 와 PSK31 Mode 운용을 목적으로 2003년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도 녹진회관에서 운용하였습니다. 본 Small Group Expedition 운용목적은 동호인들께 ...  
2402 이번 주 말에 WAPC라는 중국 원드와이드 컨테스트가 있네요. 이 또한 재미있겠는데요...
HL4CBI
1243   2022-04-12 2022-04-12 23:09
1. 목적전 세계의 아마추어 라디오는 24시간 이내에 다른 라디오 아마추어와 통신할 수 있으며 중국의 성/시/자치구/특별행정구의 ​​가능한 한 많은 방송국에 연락할 것을 권장합니다. 2. 대회 일자A. SSB 모드: 4월 셋째 토요일 UTC0...  
2401 이런 사람도 있습디다. 12
안수환
1234 7 2001-07-04 2001-07-04 11:26
GDXC (6L0NJ) home p가 뜨고 아마츄어 무선에 관심이 좀 더 많아진 것 같지요. 동호인 여러분 이 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열대야 현상이 자자하니 밤잠도 설치지나 않는지요? 이래저래 잠을 이루지 못할적엔 잠시 마음을 HF에 돌려 보...  
2400 2016년 거금도 Expedition 3 file
HL4CEL
1230   2016-08-22 2016-08-26 10:55
클럽에서 매년 정기 행사로 실시하고 있는 IOTA Expedition을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 아 래 일 시 : 2016년8월26일부터 29일까지 QTH : 전남 고흥군 거금도 호출부호 : D73G IOTA : AS- 060 (Kogum Is.) Band : 8...  
2399 야전병 CW용사들...... 3
Ahn
1230 2 2001-06-25 2001-06-25 20:18
아침햇살이 잠시 보이더니만 종일 빗방울과 사나운 바람이 불어온 하루밤과 이튼날. 야전병 cw 용사들은 저마다 짐을 챙겨들고 야전으로 달리는 모습이 빗속에 헤메는 제비들의 행진과도 느꼈습니다. 어느누구도 이날 행사에 대하여 투정...  
2398 [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정삼조
1227 12 2001-06-18 2001-06-18 10:35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  
2397 벼락맞은 우리 동네. 2
차계룡
1225 4 2001-06-19 2001-06-19 17:29
100년만의 가믐이라는 언론의 보도와 온 국민이 애타게 비를 기다리다, 마침내 청둥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 내리던 2001년 6월 18일 09시 30분경 우리 동네 양지골에 벼락이 떨어졌다. 우리집과는 직선거리 150여 미터 정도 떨어진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