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소형가죽 카바
트란지스터가 실용화 되어서 라디오 는 놀랄만큼 작아지면서 휴대용품이 되었습니다. 프라스틱 케이스외에 가죽 카바와 손잡이끈 이 있는것이 보통이었습니다. 1960년대에 우리나라 라디오방에서도 판매했던것이 생각납니다.
저 어렸을적 조부님께서 사용하시던 라디오가 생각이 납니다.. ^ ^
라디오보다 더큰 밧데리를 뒤에달고 선반위에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연속극을 들려주던 라디오.... 연속극을 듣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심취해서 들었는데. 아 ~ 그시절를 생각하면 그립습니다.. ㅎㅎ
가죽과 같이 있는걸봐서는 상당히 고가였을때이고,보물로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트란지스터가 실용화 되어서 라디오 는 놀랄만큼 작아지면서 휴대용품이 되었습니다. 프라스틱 케이스외에 가죽 카바와 손잡이끈 이 있는것이 보통이었습니다. 1960년대에 우리나라 라디오방에서도 판매했던것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