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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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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6 | | 2018-05-27 | 2018-05-29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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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보기에도 병색이 완연한 한 명의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필리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Jollibee)'에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버지는 광대뼈와 뼈마디가 툭 튀어나와 애처로워 보였지만 치킨을 먹는 딸들의 모습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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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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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4 | | 2018-06-14 | 2018-06-1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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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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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 우포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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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4 | | 2018-05-10 | 2018-05-11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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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일에서 행복을 발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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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3 | | 2018-05-05 | 2018-05-07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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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재미와 보람으로 일한다. 일하는 게 기쁘고, 일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장인들에게 일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생계 수단을
넘어선다. 장인은 일에서 그런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한다. - 장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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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반쪽 삶을 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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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2 | | 2018-05-24 | 2018-05-29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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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퍼포머들은 타인의 성장에 기꺼이 투자한다. 그들은 그라운드를 직접 뛰는 최고의 선수인 동시에 벤치에 앉아 타인을 응원하는
최고의 코치다. 타인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반쪽 삶을 살뿐이다. 조화로운 것들은 대부분 짝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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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슬아슬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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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1 | | 2018-06-29 | 2018-06-29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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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고유한 ‘흥분의 욕구’가 있다. 지나친 확실성은 지루하고 보람 없고,
굴욕적이다. 지나친 확실성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우리를 솜뭉치에 싸인 존재로 만들고, 우리에게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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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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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1 | | 2018-06-02 | 2018-06-02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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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 따르면 “난 알고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 반면 망설임 없이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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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은 성장과 행복의 기회를 빼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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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1 | | 2018-05-21 | 2018-05-21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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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버지를, 언니오빠를, 학교를, 선생님을 탓하라고 배웁니다. 자신을 탓하라고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나 내 잘못은
없다고 하죠. 하지만 모든 것은 언제나 내 잘못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변화했어야 할 사람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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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 IR 안테나는 역시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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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G | 641 | | 2008-01-21 | 2008-01-21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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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아는분 콜싸인을 J5C 로그 써치해 봤는데 40m 에서 교신 하신분은 DS4BGR 오엠님 뿐이네요 30미터철탑에 우뚝선 몬스터안테나 위력을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BGR 오엠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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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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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AOW | 640 | | 2018-05-04 | 2018-05-07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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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분교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을 때 일입니다. 이렇게 외진 곳에 초등학교가 유지될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작은 시골 마을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인심 좋은 어르신들, 순수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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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VK9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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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638 | 14 | 2007-10-26 | 2007-10-26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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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글에 hl2cfy 김 오엠님께서 VK9DNX 局의 160m Band를 QSO 하지 못해 아쉽다는 내용이 있어 제것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es 나중에 퇴임 하시면 무안 해제반도에 160m用 4 Square Array를 설치 하시여 줄세워 놓고 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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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특파원 ds4dj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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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DJC | 637 | 3 | 2006-01-16 | 2006-01-16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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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 지나가는데 사랑방이 조용하네요 토요일날 송별회에 나와주신 회원여러분들께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못나오신 분들한테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 첫출근을 한후 방금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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