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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24일
故 HL4XM om님 6주기(12월26일 제사)를 앞두고
클럽 회원님들과 산소에 다여 왔습니다.
참석자 : HL4RBR, (DS5ANY + 지리산 산장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HL4CBI,DS4DEV,HL4CGB
(XM om님 자재분들과 손녀까지)
es
엊그제 뵌것 같은데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Best 73 tu.
de hl4cel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씀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벌써 6주기라니...
XM 오엠님과는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랫도록 기억에 남아있음은...
조용하지만 묵묵한 그분의 성품과 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아직도 떠나가신 그분의 빈자리가 아쉽고 서운한 마음과 함께
추모식에 참석 하지 못해 죄스러운 마음이네요^^;
왜 그리도 마음을 서글프게하는지?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씀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벌써 6주기라니...
XM 오엠님과는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랫도록 기억에 남아있음은...
조용하지만 묵묵한 그분의 성품과 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아직도 떠나가신 그분의 빈자리가 아쉽고 서운한 마음과 함께
추모식에 참석 하지 못해 죄스러운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