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농작물을 심기 위하여 로타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보시다 시피 클럽 사무실로 오는 급수 호스가 드러나서
깊게 골을 파서 묻느라고 허리가 휘었습니다
처음 설치할때 깊게 묻었더라면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감독을 잘못한 죄로 고생을 사서 했습니다.
더 깊게 묻었으니 이젠 더더욱 동장군 피해는 걱정을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오엠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나 휜 허리는 누가 펴드려야하나요 ㅎㅎ
포크레인 감독은 bgr om님, 포크레인 따라 다니면서 엑셀관 잡아준 사람은 본인...
저는 하라는데로 했을 뿐입니다. ㅋㅋㅋ
오엠님!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