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경 바람세기가 심상치않아 복도엘 나가봤더니,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날때마다 날 반겨주던
두녀석중에 작은애는 온몸으로 나를 반기는데 큰애는
어디로 갔는지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애를 태우다 날이 밝아 올라가 보니 저모양으로 다리를
다쳐서 누워 있었다. ㅠ ㅠ ㅠ
BGR OM님 !
저자식 치료가 가능할가요?
불구자나 안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FFD OM님 !
지난번 가입한 보험으로 혹시 보험처리가 가능할런지....???
아이고.... 광주 무등산이 풍속50이 넘드만...우짭니까? 그래도 보험이 있으니...
여기도 아직 강풍입니다... 가끔 보고있는데...잘 버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