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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양에서 가초공사를 하였습니다.
DS4DEV 오엠님께서 오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보신바와 같이 80% 정도 한것 같습니다
바닦 평탄작업 하고 판자로 막으면 레미콘 작업이 가능 하겠습니다.
저 보다 BGR오엠님께서 더고생하셨지요.
저는 보조역활 빆에 더했나요.
점심에 삼겹살과 막걸리 한 모금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사모님께 잘 먹었다고 전해주세요.
시간이 맞으면 함께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두분이서 고생이 많으셨군요.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예정된 일정에 의해 XYL과 함께 광양을 갔다 왔습니다. 저녁시간에 예정되 회의시간을 마추느라고 정신없이 올라와서
새로 구성된 부본부장님들과 임원 구성과 앞으로 해야될 이야기를 하다보니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 갔습니다.
앞으로 잘 될거 같습니다.
두분 오엠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두 오엠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DS4BGR 김경진 오엠님, DS4DEV 차기행 오엠님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정말 고생하셨네요. 저는 3/21~3/25까지 중국 출장이라 함께하지 못했네요.
두분 오엠님 고생 하셨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 보다 BGR오엠님께서 더고생하셨지요.
저는 보조역활 빆에 더했나요.
점심에 삼겹살과 막걸리 한 모금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사모님께 잘 먹었다고 전해주세요.
시간이 맞으면 함께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