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어제는 무사히 잘 들어 가셨는지요?
눈 때문에 재미나는 얘기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움이 남네요.
아쉬움이 남는분들은 어제 BGR OM님이 운영하시는 광천동 CAFE에서 맛있는
커피와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모엠님은 집에 들어가셨나?
그동안 고생하신 총무 DLK OM님이 팔이 아파서 지금 간호원의 감시하에 꼼작 못하고,수술 대기중이랍니다.
빨리 쾌유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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